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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교육 개최

관리자 | 2017.11.01 15:38 | 조회 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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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북=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]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문화센터(센터장 김남희)는 10월 25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교육기관과 아동복지시설, 청소년관련단체 종사자 및 아파트 경비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‘2017년 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기관 교육’을 실시했다. 

 

이번 교육에서는 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특성 및 유형과 성범죄 발생 시 신고요령, 성범죄 경력 조회방법과 대처방안, 전문기관과 연계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. 

 

김남희 센터장은 “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초기에 신고를 했다면 많은 경우 심각한 피해로 확대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아쉬운 사례가 많았다.”며, 아동·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들은 성폭력이 발생한 사실을 안 직후 신고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했다.

 

또한, “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기관 교육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매년 이루어지고 있으며, 교육이 필요할 경우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 신청하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.”라고 했다. 

 

이현진 기자 | news@thesegye.com | 입력 2017-10-26 21:43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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